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루에 한포씩 짜먹는 벌꿀이 있답니다.
벌꿀이 얼마나 우리몸에 이로운지 다들 아시쥬?
벌꿀은 인류가 발견한 가장 오래된 '천연식품'이자
자연이 주는 가장 순수한 피로회복제 라고 합니다.
또, 동의보감 책에 나와있기를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풀 뿐 아니라,
온갖 약을 조화시킨다'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엄청난 자연식인 꿀!!
우리 몸에 좋은건 잘~알지만 회사 다니고 밖에 돌아다니는
저희는 집에 있는 벌꿀을 숟가락에 떠서 매일 챙겨먹기는 힘든 현실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내돈내산 내가 1년넘게 먹고 있는 하루벌꿀!
찐 후기를 쪄보려고 해요.
저는 경북 상주에서 제배한 아카시아 하루벌꿀을 먹어요.
저는 보통 텐바이텐에서 100포짜리 한박스를 구입하는데
그러면 한포당 650원? 정도 되더라구요.
다른 인공적인 건강보조제도 섭취는 하지만
아무래도..찝찝하잖아요 화학덩어리 같고 그래서 거부감이 있는데요.
그래서 하루벌꿀 1포씩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서
당떨어지면 먹고
술먹고 숙취해소에도 먹고
한끼식사로 선식먹을 때 같이 타먹곤 합니다.
헤헤~
저는 선식가루만 우유에 타서는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구요...
꿀이 딱 들어가줘야 달달하니 그리고
더 건강해지는 너낌?이구요.
하루에 성인 꿀 권장량?이 10g정도라고 하는데
하루벌꿀이 딱 적당한 양이길래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광고같지만...놀랍게도 그냥 제돈주고 제가 사먹고 있다는 사실 하핫.
100포가 들어있는 기존 케이스는 집에 두고
소량을 회사에 가져와 다먹음 딸기잼 통에 넣으니
뭔가 인테리어 소품같고 이쁘고 위생적이고 좋네요.
저는 꿀을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설탕탄? 꿀은 딱 알겠더라구요!
다행이 이건 100프로 벌꿀이라 안심하고 먹고는 있지만 말이죠.
제가 벌집을 키우고 수확?하지 않는이상...
뭐 이건 늘 미스테리긴 합니다.
어쨋든, 그래도 100프로 벌꿀이라고 하는만큼
믿고 매일 챙겨 먹고 있지요.
여자몸에 더욱 좋은 벌꿀!
챙겨드시면서 회사에서 존버해봐요 우리..
모두 오늘 하루 달달한 하루 되세요.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수십개의 건강보조제보다 몸에 좋은 천연 벌꿀 매일 한포씩 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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